총 31명의 아티스트가 개인적으로 의미 있고, 가치 있는 일상의 순간을 포착한 사진 작업을 소개합니다.
‘31 Poster’가 지난주 막을 내렸습니다. 31명의 제각기 다른 시선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한데 모아보았습니다. “당신의 한 달은 어떠신가요?”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“여러분의 2022년은 어땠나요?”라는 질문으로 마무리 짓고 싶어요. 인상 깊은 한 해가 되었기를 바라며, ‘31 Poster’는 여러분의 일상이 존재하는 한, 앞으로도 계속됩니다. 여러분의 개성 넘치고 빛나는 일상의 시선을 비애티튜드에 전달해 주세요. 이제 진짜 안녕!